달콤한 여유시간
독백하기/일상에 관해서 2007/06/05 13:37
클라이언트 보고 후 일찍 10시에 퇴근
간만에 여유(?)시간에 잠을 자도 모자라겠지만
꾸역꾸역 놀아보겠다고 크로스비로 달려가다
갑작스럽게 일찍(?) 끝난다는 나를 데릴러 허겁지겁 온 찬님과
집에 가다 얼떨결에 연락되어 만나게 된 허지님과
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코코아, 짜증나게 다리를 뜯어대는 모기년을 옆에 두고
즐거운 수다질을 하다.
개인과 회사, 가정의 밸런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,
앞으로 야후의 Turn around 가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전략적 방향에 대해
혼자 침을 튀겨가며 열변을 토했으나
그 이야기는 허지님의 뇌속에서 고스란히 분해되었다나 뭐래나. ㅋㅋㅋ
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결국 12시를 넘겨서야 헤어진 우리
짧지만 달콤하고 소중했던, 여유 시간이었다고요~~~











